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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기농·뷰티 엑스포 성공, 한류 전파 중심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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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흥행과 경제 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기간 중 108만 명의 입장객과 23개국 264개 유기농기업과 114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 충북도]


한국의 중심인 충청북도가 한류를 주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제2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제5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등 세 개의 큰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국제적 행사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룬 충북도는 신성장동력산업 발전은 물론 한중 우호증진과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북도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린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흥행과 경제 면에서 성공적 행사 개최와 함께, 유기농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장을 찾은 입장객은 모두 108만 명으로 목표했던 66만 명을 크게 넘어섰다. 산업관에는 23개국 264개 유기농 기업과 114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약 2150억원의 상담실적과 8억5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충북도는 유기농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으로 농업의 3차 혁명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3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K-뷰티’라는 새로운 한류문화를 선도했듯이 ‘K-오가닉’이라는 또 다른 한류 문화를 창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열린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지난 2013년에 이어 충북이 한류문화인 K-뷰티 전진기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충북 오송역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어 965여 명이 모두 1791건 8325억원의 수출상담과, 350건 1085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8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일 폐막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K팝공연, 학술회의, 체육대회, 한중대학생가요제, 한중문화체험, 한중푸드존, 부모님전상서, 한국전통혼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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