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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도권 ‘핫 플레이스’ 광명역세권지구의 마지막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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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는 KTX광명역 일대 195만6509㎡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다.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에서 이달 마지막 분양물량이 나온다.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2차


 광명역세권지구는 경기도 광명시·안양시·시흥시가 만나는 KTX광명역 195만6509㎡ 일원에 조성된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데다 코스트코·이케아·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이 몰려 있어 서남권 최고의 유통상업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발호재 풍부, 아파트·오피스텔 완판

교통여건이 좋다. KTX광명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경기도 안산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도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역까지 25분대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IC,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내년에는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명에서 강남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다.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코스트코·이케아 등이 문을 열면서 주거수요는 급증한 데 반해 광명시는 공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2012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광명시에서 입주하거나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단 한 곳도 없다.

 최근 1년 광명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3000여 가구에 불과하다. 광명역세권지구에서는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분양 이후 5년 만인 지난해 말 첫 민간아파트 분양이 이뤄졌다. GS건설이 분양한 광명역 파크자이1차를 비롯해 호반건설·대우건설 등 민간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모두 완판되면서 수도권 부동산시장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광명시 집값도 상승세다. 부동산114 자료(10월 말 기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광명시 아파트 값은 11.9% 올라 수도권 65개 시·군·구 지역 중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광명역세권지구 내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4단지 전용 84㎡형은 최근 5억원에 팔렸다. 분양가보다 1억6110만원 오른 가격이다.


아파트 분양권에 웃돈 붙어

아파트 분양권 시장도 강세다. 지난달부터 차례로 전매제한이 풀리고 있는 광명역세권지구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몸값이 4000만~6000만원가량 뛰었다. 광명역 파크자이1차 분양권엔 이보다 웃돈이 더 붙어 6000만~8000만원을 더 줘야 한다. 소하동 S공인 관계자는 “광명역세권지구 주변으로 대형 개발호재가 풍부해 거주 목적의 실수요자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 수요가 많이 찾아오고 있다”며 “앞으로 광명역세권지구 인근에서 분양될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광명역세권지구에서 올해 분양을 앞둔 단지는 1개 단지에 불과하다. GS건설이 이달 분양할 예정인 광명역 파크자이2차다. 아파트 1005가구, 오피스텔 437실로 구성된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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