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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키신저의 조언 "미국과 러시아는 테러 척결에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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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현실주의 외교의 거장’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의 연례 세계안보포럼(GSF)에서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주문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존 햄리 CSIS 소장과의 대담에서 “러시아는 급진주의 이슬람의 등장과 확산을 막으려 하고 있다”며 “이런 점에서 우리와 매우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러시아와 뜻이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키신저 전 장관은 “IS가 생존의 위협이 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은 공통의 이해”라고도 지적했다.

이날 앞서 강연에 나섰던 존 브레넌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러시아의 파트너들과 (테러 대응을 놓고) 대화를 해오고 있다”고 밝혀 러시아와 정보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mfem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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