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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시위 현장에 드론을 날려 압박하라"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오른쪽)이 17일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다.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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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불법 시위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할 생각은 없나?"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시위 피해 상황 보고를 위해 참석한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이 같이 물었다.
홍 의원은 "드론이 상부에서 몇 대가 하면(날면) 심리적으로 상당히 압박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며 강 청장에게 드론 활용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강 청장은 "드론이 상당히 유용한 장비이지만, 카메라 채증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야당에서 규제를 많이하고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에 드론을 활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홍 의원에 이어 질문에 나선 노철래 의원은 "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집회 시작할 때 와서 개회식 메시지를 남기고, 현장에 앉아있다가 도주를 했다. 프레스센터 가서 숨어있다가 다시 현장에 나타났다. 그렇게 다니는 데, 경찰이 체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라고 따졌다.
또 "고도의 기술과 기법을 보유하고 있는 경찰 수사조가, 체포조가 종횡무진 다닐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다니는데도 체포하지 못했다는 건, 경찰이 반성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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