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리뷰IS] ‘냉부해’ 최현석-김풍, 셰프 아니라 개그맨이죠?

  


톰과 제리 케미를 뽐내던 김풍과 최현석이 요리대결보다 더 치열한 개그대결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2탄에서는 김풍과 최현석 셰프의 스폐셜 요리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김풍의 냉장고를 주제로 최현석 셰프와 김풍을 1주년 특집 스페셜 매치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스폐셜 매치 룰에 맞춰 서로를 흉내 내며 요리 대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 이미지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초반 최현석은 김풍으로 완벽 빙의 된 모습을 보이며 선두를 달렸다. 이에 김풍은 어설픈 허세풍으로 변신했다.
 
최현석의 김풍 흉내에 샘킴 셰프는 “자세히 보니까 최현석 셰프는 개그맨 최양락 씨와 닮은 것 같다”고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최현석 셰프에 빙의된 김풍은 마치 수갑을 찬 듯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분량에 대한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대결 5분 전 본인 스타일로 돌아오자 김풍의 야매매력이 폭발했다. 김풍 특유의 깐족거림과 야매 퍼포먼스는 셰프들을 기립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요리를 평가하게 된 출연진들은 최현석 셰프의 ‘갓김치치즈스마일’ 요리에 한국 사람 입맛에 딱 맞는 소스라는 호평을 했다. 이어 김풍의 ‘고풍격 디저트’를 맛본 출연진들은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투표 결과 6대 4로 우승은 최현석 셰프에게 돌아갔고, 김풍은 진심으로 최현석 셰프를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인영 기자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