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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자선경기' 박지성의 청첩장…"축구 부부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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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자선경기, 박지성[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박지성이 유니세프 자선경기에 출전해 화제인 가운데 박지성 부부의 결혼 청첩장이 다시금 재조명을 받고있다.

지난해 6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과 SBS 전 아나운서 김민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청첩장은 축구장을 팝업 형식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두 사람의 축구 사랑이 그대로 드러나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청첩장을 열면 영국 맨유의 올드트래포드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축구 경기장 모형이 나타난다. 여기엔 박지성-김민지의 영문 이름이 흰 글씨로 뚜렷하게 적혀있다.

또한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 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한편 박지성은 15일 자정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유니세프 자선 경기에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유니세프 자선경기, 박지성[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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