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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개가 빚은 도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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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15일), 아침 안개가 서울 도심을 뒤덮었다.

이날 아침 안개는 한강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이 다르게 나타났다. 두텁게 깔린 강남지역의 안개는 오전 11시까지 지상에 머물렀지만 강북지역은 상대적으로 옅게 나타나 9시를 전후해 모두 걷혔다.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상층부만 안개 위로 올라와 국내 최고 높이(555m)의 위용을 드러냈다. 강남구 역삼동 주변 빌딩들은 수묵화를 연상케 했다. 이날 아침 안개는 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운해처럼 공중을 떠다니며 순간순간 멋진 장면을 만들어 냈다. 남산타워 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유리창 밖을 보며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전망대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은 “1년 동안 근무했지만 이렇게 멋진 아침 풍경은 처음이다”며 스마트폰에 풍경을 담았다.

김상선·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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