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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파리 항공 정상운항… 공항 경계 강화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연쇄 테러가 일어난 뒤에도 국내외 주요 항공사는 인천-파리 항공편을 정상 운항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파리 여행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발령한 상태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일어난 13일(현지시간) 이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인천-파리 직항 노선을 평소처럼 운행하고 있다. 14일 오후 대한항공 KE901편, 아시아나항공 OZ501편, 에어프랑스 AF5093편이 정상 출국했다. 15일 오전엔 귀국편이 인천공항에 정상 도착했다. 대한항공은 주 7회, 에어프랑스 공동운항 항공편 주 7회 등 총 14회를 운항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 5회 파리행 비행기를 띄운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파리 테러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며 “항공 보안단계를 한 단계 올렸고 승객 수화물 점검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테러 발생 이후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을 막았지만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은 폐쇄하지 않았다. 파리 테러 이후 인천 공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공항에서는 후속 테러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14일 프랑스 파리 및 수도권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를 발령했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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