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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수지 "도전 자체가 의미있는 일" 수험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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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도리화가’ 수지가 수능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제작 영화사 담담, 어바웃필름)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이 11월 12일 수능을 맞아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수능 응원 영상 공개와 함께 수험생 초청 특별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꿨던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역사 속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낸 ‘도리화가’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이 전국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수능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 판소리 대가 신재효로 분한 류승룡은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오늘을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열심히 도전하고 애쓰셨을 텐데 무사히 시험 마치신 것 진심으로 감축 드리옵니다”라는 무사 시험 기원의 응원 멘트로 따뜻한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 역 배수지는 “‘도리화가’ 속 진채선처럼 무엇인가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전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리정사 소리선생 김세종 역 송새벽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국에 계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하시고,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며 수험생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달군다.

류승룡, 배수지의 새로운 변신과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을 통해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이 탄생하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도리화가’는 전국을 누빈 방대한 로케이션을 통한 아름다운 영상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애틋한 판소리 선율이 결합한 작품으로 11월 25일 개봉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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