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로체남벽원정대, 캠프4 직전에서 후퇴…숨 고르기 후 다시 등정 시도

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히말라야 최난벽 로체남벽(8516m)에 도전중인 한국로체남벽원정대(단장 김성대)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홍성택 대장은 지난 10일 캠프 3(7,700m)에서 캠프 4로 등반 도중 강력한 눈폭풍을 만나 베이스캠프로 철수했다. 이로써 이번주 계획했던 로체남벽 정상 등정 시도는 미뤄졌다.

홍성택 대장은 8000미터 지점까지 진출 후 강한 제트기류로 멈춰설 수 밖에 없었다. 눈과 얼음을 물론 작은 돌까지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강력한 '블리자드'급 강풍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촬영 담당 나관주 대원이 왼손 약지에 동상을 입었다.  다행히 1도 정도에 그치는 동상이라 자연치유될 것이라고 원정대는 전했다.

원정대는 해발 7000~8000m에서 부는 바람이 잦아들 때를 찾아 다시 등반을 재개할 계획이다.  홍 대장은 이번에도 셰르파 넷과 함께 올라 캠프4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실 캠프 3도 불안하다.  간신히 텐트 한 동을 쳤지만, 바위 밑에 살짝 걸쳐둔 상태다. 작은 텐트 한 동에 식량과 장비만 들여놓은 수준이다.  

원정대는 캠프 4가 구축 이후 본격적인 정상 등정 시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직벽 구간에 루트를 개척하고 며칠간 휴식 후 정상공격에 나선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5 로체남벽원정대 관련 기사
http://pic.joins.com/photo/article/article.asp?total_id=18997092"> style="color: rgb(5, 5, 255);">[더 보기]로체남벽원정대 캠프3 구축…"이르면 12일 정상 공격 시도"

http://pic.joins.com/photo/article/article.asp?total_id=17850204"> style="color: rgb(5, 5, 255);">[더 보기]하룻밤 산 이야기에 빠져 히말라야원정대 맡은 '미친 사나이'  김성대

http://pic.joins.com/photo/article/article.asp?total_id=18292868"> style="color: rgb(5, 5, 255);">[더 보기]'하늘을 가리는 산' 로체남벽…홍성택 대장 올가을 세번째 도전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