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열정' 박보영 "힘드시죠? 기자 직업 이해하게 됐다"

기사 이미지


배우 박보영이 언론시사회에서 특유의 애교를 선보였다.
 
박보영은 12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정기훈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평소 자주 접하는 기자 캐릭터를 직접 연기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평소 인터뷰를 할 때 즐겁고 재밌어서 (기자에게) 시달린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촬영을 하면서 기자들에겐 이런 고충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제목이나 내용도 그렇게 쓰고 싶어서가 아니라 데스크가 시키면 해야되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기자분들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힘드시죠?"라며 "힘든 직업인 것 같다. 드러나지 않은 고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 영화에 최대한 녹여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박보영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이 같이 말하자 다소 딱딱했던 언론시사회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화기애애해졌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매 순간 폭발하기 직전인 부장 하재관(정재영)과 함께 일하고, 다양한 취재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5일 개봉.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사진=박세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