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용규, 급체 증상으로 결장, 나성범 중견수

 
급체 증상을 보인 이용규(31·한화)가 결국 베네수엘라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플랜B인 민병헌(28·두산) 가동도 어려워지면서 나성범(26·NC)이 중견수로 나선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1시부터 베네수엘라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정근우(2루수)-손아섭(우익수)-김현수(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박병호(1루수)-나성범(중견수)-황재균(3루수)-강민호(포수)-김재호(유격수)의 라인업을 제출했다. 선발투수는 이대은(26·지바롯데)이다.

전날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던 민병헌과 대주자로 나선 이용규 모두 빠졌다. 민병헌은 전날 도미니카공화국전 첫 타석에서 왼발등에 공을 맞아 곧바로 교체됐다. 급체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용규가 급히 자리를 대체했다. 두 선수는 12일 오전 타이베이 의대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민병헌은 다행히 단순타박상임이 밝혀졌지만 발등이 크게 부어 벤치에서 대기했다. 탈수 증세를 보인 이용규는 링거를 맞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결국 나성범이 중견수로 나서게 됐다. 주포지션이 우익수인 나성범은 지난해 중견수로 뛰긴 했지만 올해부터 다시 우익수를 맡았다.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장이다.

타오위안(대만)=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