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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두산 투수 유희관, 제2회 최동원상 수상 外

두산 투수 유희관, 제2회 최동원상 수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왼손 투수 유희관(29)이 11일 제2회 최동원상을 받았다. 상금은 2000만원이다. 선정위원회가 정한 6가지 기준 중 30경기 출전, 189와3분의2이닝, 18승(5패), 17회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등 4가지 기준을 충족시킨 유희관은 총점 21점으로 양현종(KIA·18점)·윤성환(삼성·17점)을 제쳤다.

프로농구 LG, 삼성 꺾고 5연패 탈출

프로농구 창원 LG가 홈에서 양우섭(20점)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101-63으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 최다 점수차(38점)로 승리한 LG는 5승15패를 기록했다.

남자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3-0 완파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11일 수원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7 25-21)으로 완승했다. 27득점을 올린 삼성화재 그로저(독일)는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 7점·블로킹 5개·서브 4점)을 기록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KGC인삼공사를 3-0(25-19 25-19 25-2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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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