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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금감원, 중소 좀비기업 175곳 구조조정

금융감독원은 올해 은행빚을 갚지 못해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이 175곳으로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125곳)보다 40% 늘어난 규모로, 세계 금융위기 이듬해인 2009년(512곳) 이후 최대치다. 4단계(A~D등급) 평가에서 70곳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 105곳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대상인 D등급을 받았다. 올해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늘어난 건 경기부진으로 좀비기업(한계기업)이 많아진데다 금감원이 구조조정 기준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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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