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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설계하는 은퇴 후 삶, 행복파트너가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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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지난 9월부터 전 영업점에 은퇴설계자산관리 전문가인 행복파트너를 두 명씩 배치했다. 또한 행복파트너 역량강화를 위해 은퇴설계전문가(ARPS)과정을 진행, 186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KEB하나은행의 은퇴설계연금 통합브랜드인 행복knowhow(노하우)가 ‘2015 소비자의 선택’ 은행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은퇴설계브랜드인 ‘하나 행복디자인’과 ‘해피니어’를 통합한 행복노하우를 출시했다. 행복노하우는 ‘지금부터 시작하는 행복미래설계’라는 뜻이다. 지금 바로(now) 시작하라는 의미다. 각 단계별로 인생의 목표를 설계하는 데 항상 고객과 동반하겠다는 하나은행의 고객사랑 정신을 담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 PB명가의 강점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 영업점에 은퇴설계자산관리 전문가인 행복파트너를 두 명씩 배치했다. 기존 고액자산가들만이 누리던 세무·부동산·법률·유언신탁 등의 자문서비스는 물론 PB전용 자산관리시스템 HPBS를 활용한 업그레이드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복파트너 역량강화를 위해 은퇴설계전문가(ARPS)과정을 진행, 186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고객은 KEB하나은행 852개 전 영업점의 행복파트너에게서 HPBS를 통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

행복노하우는 다양한 은퇴전용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연금수급자 우대통장, 은퇴준비전용장기펀드, 행복노하우카드가 대표적이다.

행복노하우 주거래 우대통장은 연금수급자 우대통장이다. 4대 공적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과 기초연금 수령자 또는 KEB하나은행에서 가입한 연금저축·퇴직연금·주택연금 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금이체시 연 1.5%의 기본이율에 적립식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시 또는 하나SK카드 사용액 월 30만원 이상 결제시 0.3%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전자금융수수료는 무제한 면제이며, 타행 자동화기기 거래 수수료도 월 10회 면제이다. 연금만 이체하면 기본금리 연 1.5%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게 된다.

은퇴준비전용장기펀드는 은퇴준비자를 위한 장기적립식펀드다. 환매수수료 부과 기간을 5년으로 하는 대신 동일유형의 펀드보다 보수를 낮춰 고객에게 투자수익으로 돌려준다.

행복노하우카드는 은퇴 후 고객들의 생활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의료, 생활 업종 할인카드다. 일반 병·의원에서부터 대학병원·치과·한의원 그리고 약국업종까지 모두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와 휴대폰요금 자동이체, 택시 등에 대한 할인도 제공한다. 매월 일정금액이상 카드 사용시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은퇴 전·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비재무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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