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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당 5억 마리, 유산균 기준치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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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오른쪽)과 ‘매일바이오 로어슈거 블루베리’.

대용량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시장을 이끌고 있는 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가 ‘2015 소비자의 선택’ 유제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유는 이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는 성분을 따져가며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더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유업의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인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지난해 143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약 160% 많은 380억원을 목표로 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요거트다운 맛과 식감을 살리는 생우유 95%와 유고형분의 최적 비율로 우유의 고소한 맛과 영양성분을 함유한 점이 인기 요인이다.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인 L-GG 유산균을 포함하는 복합 유산균을 농후발효유 유산균 법적 기준치보다 5배 높은 1g당 5억의 유산균으로 설계됐다. 대용량이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한끼 식사를 대신해 섭취하기에도 적합하다. L-GG 유산균은 전 세계적으로 20여년 동안 800여 건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는 등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일바이오 로어슈거 블루베리로 과일 요거트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매일바이오 플레인에 과일을 담으면서도 당 함량은 기존 자사 과일 요거트 대비 3분의 1 낮췄다. 매일바이오 플레인 저지방을 베이스로 만들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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