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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구워 기름기 쫙…겉은 바삭 육즙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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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이 출시한 고추 바사삭 치킨은 청양고추를 갈아 묻혀 매콤한 맛을 냈다.

지앤푸드의 굽네치킨이 ‘2015 소비자의 선택’ 치킨전문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굽네치킨은 조리 시 오븐에서 굽기 때문에 기름이 빠져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살아 있다. 최근 출시한 고추 바사삭 치킨은 고추의 매콤함을 담았다. 치킨 표면에 청양고추를 갈아 묻혀 매콤한 맛을 냈다. 함께 제공하는 마블링 소스와 고블링 소스는 고추 바사삭 치킨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고추 본연의 매콤함을 살려준다.

마블링 소스는 고추치킨은 맵기만 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마요네즈와 칠리소스를 결합시켰다. 고블링 소스는 매운맛 마니아를 위해 개발한 소스다. 할라피뇨가 그대로 박혀 있어 알싸한 매운맛을 더해준다.

굽네치킨은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본사 3일 교육 시스템을 재정비해 신규 및 양도양수 가맹점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첫 날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브랜드 이해 등 이론 교육을 한다. 둘째 날엔 본사 교육장에서 모든 메뉴를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셋째 날에는 성공 사례 가맹점들의 강의를 진행한다.

매장 교육 직후 매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F.M.(First Manager)을 운영하고 있다. 담당자가 오픈 매장만을 약 2개월 간 세심하게 관리한다. 이후에는 A.M.(Area Manager)이 매장을 관리한다.

굽네치킨은 지난해부터 즉석 조리 시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조리 시식차는 가맹점이 희망할 경우 대여·운영된다. 전국에 조리 시식차와 본사 매니저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2012년 3월 닭가슴살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을 설립했다. 굽네몰 닭가슴살은 도계 직후 바로 가공되는 신선육을 사용해 한 번도 얼리지 않은 100% 국내산 냉장 신선육을 사용한다. 굽네몰은 현미밥, 넛츠, 다이어트 쉐이크 등 헬스·다이어트 식품도 판매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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