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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동공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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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는 무선충전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전동공구에 적용한 18V 리튬이온 무선충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의 작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작업 효율성의 극대화를 추구했다.

한국로버트보쉬의 보쉬(BOSCH)가 ‘2015 소비자의 선택’ 전동공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보쉬 전동공구는 IT 제품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무선충전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전동공구에 적용한 18V 리튬이온 무선충전 시스템을 올해 선보였다. 기존의 작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작업 효율성의 극대화를 추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기술은 지난 2014년 9월 보쉬 본사가 있는 독일에서 처음 공개됐다. 기존 충전 방식이 배터리를 공구로부터 분리해 충전기에 꽂아 충전하는 방식이었다면 보쉬 무선충전 시스템은 공구와 배터리를 분리할 필요 없이 충전기에 배터리를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중에도 언제든지 공구를 사용할 수 있어 유선 공구처럼 지속적인 파워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작업과 행동반경에 제약이 없는 충전공구의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는 18V 무선충전 시스템 출시와 함께 최초로 무선충전 시스템이 적용된 임팩트 드라이버·렌치 GDX 18V-EC W,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GSB 18V-EC W, 드릴·드라이버 GSR 18V-EC W도 출시했다. EC 브러시리스 모터 기술에 무선충전 시스템을 더했다.

보쉬 전동공구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9가지 다양한 기능을 소형 크기에 담은 레이저 거리측정기(GLM50C)도 선보였다. 보쉬 측은 “GLM 50C는 측정 정확도 ±1.5㎜ 이내의 정확함과 정밀함을 자랑하며 360° 기울기 센서와 디지털 경사계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보쉬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보쉬 GLM 앱과 연결할 수 있다. 작업 내용을 수기로 기재할 필요 없이 스마트 기기로 편하게 저장·보고할 수 있어 사용자의 작업 편의를 위한 스마트 기능을 갖췄다.

보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로버트보쉬 홈페이지(www.bosch-pt.co.kr) 및 보쉬 전동공구 앱 ‘보쉬 툴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쉬 콜센터(080-955-0909)에도 문의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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