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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성훈 "헨리, 소지섭 뺨치게 연기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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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헨리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헨리'


성훈이 헨리 연기력을 극찬했다.

배우 성훈은 11월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발표회에서 헨리와의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헨리는 천재와 천진을 넘나드는 하버드 휴학생 김지용 역으로 등장,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극 전개를 돕는다.

이날 성훈은 "헨리가 워낙 촬영장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친구라 어색함 없이 재밌게 하고 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성훈은 "헨리 이렇게 연기를 잘할줄 몰랐는데 잘 한다. 거의 소지섭 형을 능가할 정도로 연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내가 결혼하는 이유’ 김은지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형석PD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헨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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