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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빌린 30대 남녀, 춘천 강촌역 인근서 숨진 채 발견

11일 오후 1시40분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강촌역 인근에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에서 A씨(33·인천시 거주)와 B씨(31·여·서울 거주)가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운전석에, B씨는 조수석에 누운 채 숨져 있었다. B씨의 가방에서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또 승합차 트렁크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이 발견된 승합차는 지난 9일 B씨가 서울에서 빌린 렌터카로 확인됐다. 렌터카 업체 직원은 경찰에서 “차량이 반납되지 않아 GPS를 이용해 차량을 찾았는데 차 안에 남녀 2명이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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