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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황정음이 '믿보황'인 이유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배우 황정음 /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정음 /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배우 황정음이 '믿고 보는 배우'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11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황정음은 극중 주근깨 뽀글머리로 역변한 김혜진 역할을 맡아 부족한 외모에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위를 밝히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황정음은 김혜진이라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고 공감가게 그려내며 역시 대세 여배우라는 평을 받았다.

황정음은 매회 리얼한 표정연기와 온몸을 내던진 열연으로, 2030 세대의 고단한 삶의 단면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물오른 연기력으로 캐릭터가 처한 혼란스러운 상황에 개연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상대배우의 연기와도 환상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게 했다. 황정음은 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가는 입체적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황정음은 다시 만난 첫사랑과 풋풋한 연애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데 이어, 또 한번 마을을 열고 다가서는 모습을 통해 '로코퀸'의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외모보다 마음이 더 예쁜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에 웃음과 감동 그리고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며 '믿보황(믿고보는 황정음)'이라는 수식어를 굳히게 됐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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