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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광군제, 12분만에 1.8조원 매출달성…남다른 '대륙'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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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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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블프

'알리바바 광군제'
'알리바바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알리바바…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12분만에 1.8조원 매출 기록

중국 연중 최대 대목인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광군절 솔로데이)가 시작된 가운데 알리바바가 예전 기록을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

11일 중국 신화왕 등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광군제 시작 단 12분만에 매출액 100억위안(약 1조8100억원) 등 기록했다.

이날 알라바바는 18초만에 1억 위안 매출 달성을 시작으로 1분12초만에 10억 위안, 5분 14초만에 50억 위안 등 기록을 경신하다가 12분 28초만에 100억 위안 매출을 이뤄냈다. 이후 9시간 52분만에 500억 위안(9조 400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거래가 72%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180여 개 국가나 지역의 고객들이 이번 행사에서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매출 추이로 볼 때 12시간 전후로 지난해 전체 판매고 571억 위안(10조 2천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이날 손가락으로 '9자'를 표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전체 매출액 목표를 900억 위안(16조 2천747억 위안) 대로 설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고 중국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언론들은 870억 위안(15조 7천722억 원) 매출액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리바바 광군제'
'알리바바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알리바바 광군제'
'알리바바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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