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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원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선배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서울 성심여고 후배들이 11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교문 앞에 청테이프로 응원할 구역을 표시해 놓았다. [사진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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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1일 각 고사장 별로 예비소집이 실시됐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배부받고, 자신이 시험을 치르는 고사장을 방문해 미리 자신이 시험볼 교실을 확인하는 등 다음 날 있을 시험에 대비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바쁜 건 수험생 뿐이 아니었다.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은 시험 당일 아침 가장 좋은 자리에서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사장 입구 명당(?)자리를 확보하기에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서울 풍문여고와 성심여고 학생들은 선배들이 시험을 치르는 고사장을 돌며 청테이프를 사용해 자신들이 응원할 구역을 미리 표시해 놓는 등 내일의 응원전을 미리 준비했다.

12일 치러지는 2016학년도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고사장에서 치러지며, 작년에 비해 9437명이 감소한 63만1184명이 지원했다. 이날 수능 입실 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며,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등의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치러진다.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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