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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년실업율 낮아졌다는데 … 는 곳은 음식서비스업

지난달 취업자 수가 34만8000명 늘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국내 취업자는 2629만8000명으로 지난해 10월 2595만1000명과 비교해 1.3%(34만8000명) 증가했다. 두 달 연속으로 취업자 증가 인원이 30만 명대를 유지했다. 10월 실업률은 3.1%로 한 달 전(3.2%)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11월(3.1%) 이후 가장 낮다. 고용률은 60.9%로 전달과 같았다.

지난달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7.4%를 기록했다. 9월 7.9%보다는 0.5%포인트, 1년 전 8.0%에 비해선 0.6%포인트 개선됐다. 2년 5개월 만에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월 청년 취업자 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0만1000명 늘었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청년층 취업자가 증가한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이라든가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 쪽으로 나타났다”며 “예를 들면 패밀리레스토랑이라든가 이런 체인 음식점 계통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말했다.

이 기간 30대 취업자 인원은 4만7000명 감소했다.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연령층은 50대 이상이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 증가폭을 보면 40대는 3만3000명에 그쳤지만 50대는 12만5000명, 60대 이상은 13만6000명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에서 일자리가 많이 증가했다. 10월 취업자 증가폭(전년 동월비)은 사업시설 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10만4000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7만9000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업 6만2000명이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19만1000명 늘었다.

세종=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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