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신이·솔비·박나래, 사연 많은 성형수술 이유

기사 이미지

신이·솔비·박나래, 이 셋의 공통점은 용감한 직설녀였다.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세 사람이야말로 두려울게 없었다.

이들은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나란히 출연해 성형수술부터 주량까지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날 신이는 성형수술에 대해 "남들은 조금씩 고치는데 난 한방에 했다. 그 후로 손을 안 대고 있다. 5년 전인데 아직도 성형 이야기만 한다"며 "'색즉시공' 출연 후부터 코미디를 하게 됐다. 이후 막장 코미디만 들어오다 보니 배우로서 여러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내가 센 얼굴이라 조금 부드럽게 만들면 다양한 역할이 들어오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

성형 후 좋은 점도 있었다. 그는 "성형수술 후 헌팅이 들어오더라. 외제차가 지나가다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태어나서 그런 게 처음이다"며 "호주에서도 먹히더라. 하지만 얼굴로 성공해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 말했다.

솔비는 다양한 역을 연기해 보고 싶어 수술을 하게 됐다는 신이의 이야기를 듣고 "언니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가수인데 음악으로 집중을 못 받다 보니까 새로운 변화를 주면 음악으로 집중 받을까 싶어 하게 됐다. 방향을 잘 못 정했나 보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성형 시뮬레이션 했을 때 엄청 청순해질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성형수술을 하고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었다. 대시를 했는데 한 번도 된 적이 없었다"며 "개그우먼들은 병이 있다. 직업병이 있다. 칭찬에 낯 부끄러워한다"고 했다. 이어 "남자를 만날 때 예쁘다고 하면 듣고 있으면 되는데 '다 뜯어고쳐서 그래요'라고 하게 된다. 술 얼만큼 마시냐고 물어도 '개가 될 때까지 마신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