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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워터파크·마리나 … 거제에 대규모 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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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거제시는 오는 25일 한화호텔&리조트㈜가 장목면 농소리에서 ‘거제 해양관광 테마파크(조감도)’ 착공식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1936억 들여 2018년 완공 목표
한화호텔 손잡고 장목면에 조성


 거제 테마파크는 거제와 부산을 연결하는 거가대교 인근 장목면 농소리 일대 11만2580㎡에 조성한다. 이곳에 15·17층의 타워형 콘도(406실)와 3층 빌라형 콘도(18실)가 들어선다. 워터파크와 컨퍼런스 센터, 마리나 등도 추가돼 복합리조트 성격을 띠고 있다. 총 사업비 1936억원(공공 85억원, 민간 1851억원)을 투입해 2018년 6월 완공한다. 거제시는 테마파크 조성으로 생산 유발 효과 4414억원, 고용 창출 2586명, 소득 802억원, 부가가치 1558억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는 그동안 관광객 1000만 명 유치와 체류형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1년 공사에 들어가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토지 보상문제가 불거졌다. 일부 지주들과 보상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계획을 세워두고 5년 가까이 사업이 진척되지 못한 이유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홍원기 한화호텔&리조트 대표이사와 권민호 거제시장이 직접 만나 연내 착공을 약속했다. 3월에는 보상 협의까지 완료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권 시장은 “테마파크가 들어서면 일운면 대명리조트와 함께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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