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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고위언론인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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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고위언론인포럼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 회장,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 쉬스핑(徐世平) 상해동방망주식유한6공사 총재(왼쪽부터). [사진 21세기한중교류협회]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공동 주최하는 제7차 한중고위언론인포럼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포럼은 한중 수교 23주년을 기념해 21세기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 주관으로 열리며 13일까지 계속된다.

 장젠궈(蔣建國)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지난해 중한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공동 발전을 위한 파트너, 지역 평화에 전력하는 파트너, 아시아 발전에 협력하는 파트너, 세계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파트너 등 이른바 4개 파트너에 합의했다. 양국 언론은 4개 파트너십이 강화될 수 있도록 사상교류 , 공동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은 “세계 미디어업계는 전통 미디어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디어 융합이라는 거대한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며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의 디지털 신(新)미디어와 한국의 콘텐트가 서로 융합하고 협력할 경우 미국의 ‘하우스 오브 카드’에 맞서는 콘텐트를 생산하는 등 서로 윈윈하는 미디어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의춘 문 체 부 차관보와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등 한중 언론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베이징=최형규 특파원 chkc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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