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조양호 회장 프랑스 최고 훈장

기사 이미지
조양호(66·사진 왼쪽)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랑수아 올랑드(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를 받았다. 2000년부터 민간 차원의 대불 협력창구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 측 위원장을 맡아 경제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랑스 루브르·오르세 미술관에 대한 후원을 포함해 문화·예술 부문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한 점도 고려됐다.

 이 훈장은 한진그룹 창업주이자 조양호 회장의 아버지인 고(故) 조중훈 전 회장이 국내 최초로 받은 바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한·불 양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조 회장의 공헌에 대한 감사의 인사”라며 “조 회장과 같은 친구를 갖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다. 영광의 군단이라는 뜻으로,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된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