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미약품 당뇨병약 4조8000억에 수출

한미약품이 프랑스 국적의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약 4조800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제약기술을 수출하기로 했다. 국내 제약회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술 수출 금액이다.

프랑스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한미약품은 계약금으로 4억 유로(약 5000억원)를 받고 임상 개발·허가·상업화 등 단계가 진행될 때마다 추가 기술료로 모두 35억 유로(약 4조 3300억원)를 받기로 했다. 또 제품 출시 이후에는 기술수출료와 별개로 제품 판매량에 따른 판매 로열티도 받는다.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수출하는 기술은 당뇨병 관련 신약인 ‘퀀텀 프로젝트’다. 여기에는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지속 시간을 연장해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