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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 넘치는 브라질의 환경미화원

일반적으로 ‘환경미화원’이라 하면 사람은 어떠한 이미지를 연상할까? 환경 미화원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3D(더럽고(Dirty) 힘들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 직업으로 기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빗자루로 바닥을 쓸고, 이제는 인터넷까지 휩쓸고 있는 브라질 출신의 20대 여성 환경미화원이 있다. 리오 매토스(23)는 15만5199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매토스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브라질의 엑스트라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밤새도록 클럽에서 흔들며 춤을 추다 새벽 4시 30분에 출근한다. 그리고 12시간씩 일을 한다. 나와 같이 젊고 꾸미는 여자가 길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행인들은 몹시 놀란다. 그리고 환경미화원보다 더 나은 직업을 가질 수 있지 않냐고 묻는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왜 환경 미화원은 엉망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편견에 일침을 놓는다. “일이 힘든 만큼 나는 매우 큰 재미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 일은 16살 때부터 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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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그에겐 멋진 촬영 소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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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핫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있다. 배꼽에 한 피어싱과 문신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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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ICE’이라는 TV쇼에 출연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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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를 입은 여인. 청소복을 입고 있던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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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운동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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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동료들과 버스에서. 즐거운 에너지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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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리오 매토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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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인턴기자 kim.ahyoung1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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