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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고척스카이돔 지붕에 타구가 맞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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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 사진=중앙선데이 최정동기자]


4일 한국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과 쿠바 야구 대표팀의 평가전인 '2015 서울 슈퍼시리즈'가 열렸다. 여기서 질문 하나, 타자가 친 공이 스카이돔 지붕에 맞으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맞는 곳에 따라 다르다'이다. 대회 규정 중 그라운드 룰에 따르면 파울지역에서 위쪽 천장(스피커 등 포함)에 끼거나 맞고 낙하한 공을 수비수가 잡지 못하면 파울이 선언된다. 홈플레이트 위쪽 천장에 끼었을 때도 파울이다. 내야(천장 상단에 있는 세번째 통로 이전) 페어지역의 경우에는 볼데드가 선언되면서 2루타로 인정돼 타자와 주자가 2개의 베이스를 안전진루할 수 있다. 수비수가 잡지 못하면 그대로 인플레이된다. 단, 지붕에 맞고 떨어진 공을 수비수가 잡으면 위치에 관계없이 아웃이 된다.

외야 페어지역에 맞거나 끼면 홈런으로 인정된다. 만약 확인이 필요할 경우에는 횟수와 관계없이 합의판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고척 스카이돔의 최고 높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돔구장인 도쿄돔보다 5m 가량 높은 70m로 설계됐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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