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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코너 몰린 폴크스바겐코리아, 11월 '전차종 무이자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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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강남구 신사동의 폴크스바겐 전시장. 손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었다. 사진=중앙일보 김경록 기자]


배기가스 조작 사태로 코너에 몰린 폴크스바겐이 전 차종 무이자 할부란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11월 판매하는 전차종에 대해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티구안·골프 같은 17개 주요 차종은 일부 선납금을 내면 60개월 무이자로 판다. 제타·투아렉·페이톤 3개 차종은 선납금 없이 완전 60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도 같은 혜택을 제공해 최대 1772만원까지 깎아준다.

예를 들어 제타 2.0 TDI (3150만 원)를 살 경우 선납금 없이 60개월 동안 약 53만원씩 내면 된다. 골프 1.4 TSI (3290만원)를 구매하면 선납금 20%(658만원)를 내고 36개월간 월 74만원씩 내는 식이다.

구입 후 1년 이내에 차대차 사고(고객 과실 50% 이하) 때문에 판매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신차로 바꿔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기존 폴크스바겐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로 차량 1대 당 70만원을 할인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폴크스바겐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로 문의할 수 있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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