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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남자유도 라이벌 김재범-왕기춘, 9일 개막 회장기서 재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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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왼쪽) 사진=일간스포츠. 왕기춘(오른쪽) 사진=올림픽공동취재단]


 
한국 남자유도의 두 간판스타 김재범(한국마사회)과 왕기춘(양주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다시 한 번 맞수 대결을 벌인다.

대한유도회는 9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201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각 체급별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내년 2월 열리는 2차 선발전까지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체급은 김재범과 왕기춘이 출전하는 남자 81㎏급이다. 두 선수는 지난 2013년 왕기춘이 73㎏급에서 체급을 올리며 라이벌 구도를 이룬 이후 만날 때마다 화제를 뿌렸다. 김재범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로 그랜드슬램을 이루며 이 체급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지만, 이후 잇단 부상으로 인해 왕좌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에 도전했지만, 2회전에서 탈락해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지난 6월 체급별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쳐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놓친 왕기춘도 절치부심하고 있다. 대진표상 두 선수는 4강에서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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