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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한 원자력재로 종합정보시스템 공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전에서 쓰이는 원자력 재료 등을 담은 ‘원자력재료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원자력재료 종합정보시스템(mdportal.kaeri.re.kr)은 원자력재료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원전 등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원자력재료와 함께 차세대 원전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재료개발에 대한 현황을 담았다. 원전 내부 고압 환경에서 재료 변화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보고서 형태로만 제공되던 연구 결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공개했다”며 “장시간에 걸쳐 검증된 원전 속 원자력재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원전시스템은 장기가동에 따른 재료안전 연구와 미래형 원전 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비롯해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원전 규제기관에서도 안전 평가에 대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황순관 팀장은 “관련 산업계에서 원자력재료 기술 개발에 응용할 수 있고 학교 등에서 교육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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