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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지우 "파트너가 러시아계 여자 였는데, 항간 소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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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tvN `택시` 캡처] 박지우 박지우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택시탐험 직업의 세계 2탄' 특집으로 꾸며져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34)가 과거 부당한 이유로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사연을 밝혔다.

박지우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무용을 시작했다. 그 이후 서울예고와 한예종을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영국 라반센터에 수석 입학, 3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화려한 이력에도 당시 한국 댄스스포츠의 상황이 좋지 않아 서러움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지우는 "세계대회에서 2위를 하고 왔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솔직히 우라나라 댄스문화가 원망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택시' 박지우 "한국협회 분들이 밥벌이 끊길까봐…"

박지우는 "더 가슴이 아팠던 건 한국에 왔는데 한국협회 분들이 날 대회에 못 뛰게 막았다"며 "파트너가 러시아계 사람이였다. 등록이 가능한데 어떠한 이유로 날 못 뛰게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들어보니 자신들의 밥벌이가 끊길까봐 그랬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국에서 그런 대접을 받고 많이 울었다. '춤을 춰봤자 소용없구나' 싶었다"라며 "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게 춤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설명‘택시’ 박지우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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