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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 이천에서 경북 문경 30분대…중부내륙선 철도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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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철도 노선.]


경기도 이천에서 충북 충주를 거쳐 경북 문경까지 가는 새 철도가 놓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일 오후 3시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 철도(94.3km) 건설 사업 기공식을 갖고 2021년까지 1조 9269억원을 들여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천~충주(54km) 구간에 철도를 놓고 5개 역을 신설하는 1단계 사업으로 시작한다. 이천~충주 구간은 2019년말에 완공된다. 2단계 사업인 충주~문경 구간(40.3km)은 3개 역이 신설되며 2021년 철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철도에는 최고 시속 200km로 달리는 간선고속형 전동차(EMU-200)가 운행된다. 버스를 타고 이천에서 문경까지 2시간대에 이동하던 것이 33분으로 단축된다. 현재 건설 중인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신분당선과 연계하면 수도권까지 1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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