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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세대 재출발 돕기 서울시 일자리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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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반환점을 돈 ‘반퇴(半退)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10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서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는 오는 10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2015 서울시 중장년 인생 이모작 한마당’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인생 이모작에 나서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이들의 경험과 능력이 필요한 기업과 연결시켜주는 행사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닌 중장년 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메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일자리 한마당이다. 그랜드하얏트호텔·두산인프라코어·한국수자원공사·코웨이·크라운제과·한국야쿠르트 등 155개 기업이 참여해 면접을 진행한다. 총 구인 예상인원은 817명이다. 서울시는 300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면접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접 전에는 노사발전재단이 준비한 취업 특강도 진행한다.

 새로운 직업을 만든 이들이 자신의 경험에 대해 얘기하는 ‘중장년 세대 창직(創職) 활성화 토론회’도 열린다. 도심권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 창직아카데미 수료생인 서덕화씨가 자신의 직업인 ‘로봇테이너(로봇+엔터테이너)’에 관해 설명한다. 이성은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로봇이 가수 싸이의 말춤을 추게 만드는 등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제안한 117개 사회공헌형(보람) 일자리 아이디어 중 본선에 오른 5개 아이디어 제안자의 제안 내용 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다. 구직자 경력 설계 컨설팅, 인생 설계 상담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면접서류를 들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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