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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에티오피아 테발루 헤이, 2015 중앙서울마라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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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성남 순환코스에서 열린 2015 중앙서울마라톤 대회 국제 남자 엘리트부문에서 에티오피아 테발루 자우데 헤이가 2시간 8분 46초로 1위로 피니쉬 라인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 임현동 기자]


테발루 자우데 헤이(28·에티오피아)가 2015 중앙서울마라톤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헤이는 1일 잠실~성남 코스에서 열린 2015 중앙서울마라톤대회 남자부 국제엘리트 부문에서 2시간8분46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앙서울마라톤에 처음 참가한 헤이는 40㎞ 지점에서 치고 나서 첫 우승에 성공했다. 헤이의 뒤를 이어 기데온 킵케터(케냐)가 2시간9분1초로 2위에 올랐다.

기대를 모았던 대회 최다 우승자(3회) 제임스 킵상 쾀바이(케냐)는 2시간9분23초로 4위에 올라 2년 만의 우승에 실패했다. 쾀바이는 37㎞ 지점까지 선두권에서 경쟁했지만 39㎞ 지점에서 헤이와 킵케터에 밀린 뒤, 결승선 통과 직전엔 에이브러헴 펠레케(에티오피아)에 역전을 허용했다. 결승선에서 쾀바이를 뒤집은 펠레케는 2시간9분22초로 3위에 올랐다.

국내 부문에선 풀코스에 두번째 도전한 손명준(건국대)이 2시간13분29초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국제 부문까지 통틀어선 10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선 박호선(구미시청)이 2시간36분30초로 1위를 차지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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