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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문화 가이드

[책]



도올의 중국일기



저자: 김용옥 출판사: 통나무가격: 각 1만9000원 지난해 중국 옌볜대 객좌교수로 초빙돼 1년 동안 강단에 선 소회를 엮었다. 1972년 대만ㆍ일본ㆍ미국으로 배움의 길이라는 장도에 올랐던 저자는 이제 가르치기 위해 중국 땅을 밟았다. 그곳에서 한민족에 얽힌 신화가 사실이 되고 벽화가 살아움직이는 등 역사가 현재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꼼꼼히 일기체로 담았다. 우선 발간된 1~3권을 포함해 총 6권이 차례로 나올 예정이다.



 



책벌레와 메모광



저자: 정민출판사: 문학동네가격: 1만5000원



우리 고전과 한시를 연구해온 정민 교수가 고서 속에서 찾아낸 ‘책과 메모’에 관한 이야기. 한중일의 대표적인 독서가들, 책장 사이에 꽂혀 100년의 잠을 잔 은행잎, 바스러지기 직전의 낡은 책 속에서 납작하게 눌린 채 죽어있던 청나라 때 모기 등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던 책벌레들과 메모를 밥먹듯하며 생각의 길을 만들었던 메모광들의 이야기가 1, 2부에 걸쳐 펼쳐진다.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감독: 전윤수 배우: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권투 선수 강칠(김영철)과 라이벌 종구(이계인). 여배우 서정(성유리)과 10년간 곁을 지켜온 매니저 태영(김성균). 그리고 수배 중인 범죄자가 낸 교통사고로 외동딸을 잃은 형사 명환(지진희)과 범죄자의 딸 은유(곽지혜). 세 개의 이야기가 만나는 옴니버스 영화다.



 



하늘을 걷는 남자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배우: 조셉 고든 레빗 샬롯 르 본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필립(조셉 고든 레빗)은 거리의 아티스트. 평행한 두 지점을 보면 줄을 묶고 그 위를 걷는다. 세계 최고 높이의 뉴욕 쌍둥이 빌딩 건설 소식을 접한 그는 치밀한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 높이 412m, 거리 42m에 달하는 고공 횡단 프로젝트는 첫 발부터 쉽지 않다.



 

[공연]



강수진&슈투트가르트발레단 ‘오네긴’기간: 11월 6~8일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문의: 1577-5266‘발레리나’ 강수진의 국내 마지막 무대. 독일에서 내년 7월로 예고된 그의 현역 은퇴작을 미리 만난다. 그의 대표작 ‘오네긴’은 나쁜 남자 오네긴과 순진한 처녀 타티아나의 격정 멜로를 그린 최고의 드라마 발레. 슈투트가르트의 주역무용수 제이슨 레일리가 함께 한다.



 



뮤지컬 ‘씨왓아이워너씨’기간: 11월 15일까지장소: 프로젝트박스 시야문의: 02-796-7078영화 ‘라쇼몽’을 원작으로 하는 실험적이고 뮤지컬. 2005년 미국 초연 당시 “뮤지컬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극찬받은 작품이다. ‘각자 다르게 느끼는 진실과 거짓’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구성이다. 박은석, 최재림 등 블루칩 배우들이 출연한다.



 

[클래식]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리사이틀일시: 11월 8일 오후 5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2658-3546 조성진 우승 이후 쇼팽 콩쿠르 출신 연주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2010년 16회 우승자인 러시아 피아니스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사상 네 번째 여성 우승자다. 녹턴 16번, 환상곡 f단조, 마주르카 Op.17, 폴로네즈 5번 등 쇼팽 작품등을 연주한다.



 



제 33회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폐막공연일시: 11월 5일 오후 8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1577-52661976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의 올해 행사를 젊은 연주자들이 마무리한다. 아드리엘 김이 지휘하는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루토스와프스키의 교향적 변주곡을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지용이 모차르트 협주곡 23번을 협연한다.



 

[전시]



유선태 개인전 ‘말과 글-풍경 속의 풍경’기간: 10월 30일~11월 29일장소: 가나아트센터문의: 02-720-1020“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걸 견디는 사람이 작가”라고 화가 유선태(58)는 말한다. “오로지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인생”이라고도 했다. 그의 그림 속 자전거를 탄 사람은 작가의 페르소나다. 페달을 계속 밟지 않으면 넘어진다는 생각을 가진.



 



정보영 개인전 ‘Light, the Narrative of Absence’ 기간: 11월 4~24일 장소: 이화익갤러리 문의: 02-730-7817화가 정보영(42)은 빛으로 시간을 그린다. 공주 인형이나 목마는 이제는 사라진 유년의 시간이다. 이번 전시엔 유리병을 오브제로 삼은 신작을 내놨다. 수채화 느낌의 유리병을 통과하는 빛은 시간 속으로 메아리처럼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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