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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에 특전 요원 파견

 
미국 백악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50명 미만의 특전부대 요원들을 시리아 북부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리아에 미군이 공개적으로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견 요원들은 이슬람국가(IS) 조직과 싸우는 현지 반군 부대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았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요원들이 시리아 반군들의 훈련을 돕고 자문·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투임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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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