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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본 북한의 일상

최첨단 디지털로 지구촌은 더 가까워졌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북한은 여전히 가장 먼 곳이다.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전후로 북한을 취재한 윌 리플리 CNN 국제 특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한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 설명은 윌 리플리 특파원의 SNS를 토대로 작성했다. 북한은 지저분하고 촌스럽다 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거리도 깨끗하고 제법 세련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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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택시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 새로 지어진 듯한 높은 빌딩과 공사 현장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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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나이트 클럽. 노래를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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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엄마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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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팝 그룹 '모란봉 밴드'와 군부대가 앙상블 공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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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에서 선보인 하늘색 무인 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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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김일성 스퀘어 앞에서 보도 중인 윌 리플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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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을 전후한 북한 병력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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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장식된 평양의 지하 기차역. 폭격때는 대피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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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북한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무언가를 연습하고 있다.
국적을 불문하고 아이들이 있는 곳엔 순수함이 묻어난다. 한국의 어린이 집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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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 청년 군인이 경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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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항공에 탑승하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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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항공의 만화 기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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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항공의 내부 모습.
 
[사진 출처=윌 리플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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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인턴기자 kim.ahyoung1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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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