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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김신영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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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스트레스’를 주제로 4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평소 어디에서도 털어놓기 힘들었던 개그우먼으로서의 고충을 고백한다. 김신영은 특히 ‘다이어트’에 관련된 주변의 왜곡된 시선이 가장 큰 스트레스라며 주변에서 “남자친구는 생겼니?” “굶는 다이어트는 해봤니?” 등 속상한 질문을 많이 던진다고 전한다. 이어 택배기사로서의 고충을 토로한 한 청중의 사연을 듣고 김신영은 “개그우먼은 항상 씩씩한 줄 안다. 하지만 나도 녹화를 끝내고 개그우먼이라는 직업을 벗어나면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고백해 청중의 공감을 얻는다.

 한편 사회과학자 최진기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을 위해 “스트레스는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오는 감정으로, 자기 주도하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조언한다. 이밖에 스트레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다음달 1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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