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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발전 2관왕

이승훈(대한항공)이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1만m에서 우승했다. 대회 2관왕이다.

이승훈은 3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만m에서 14분26초67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문현웅(한국체대·14분30초67)과는 4초 차였다. 지난 29일 5000m에서도 1위에 올랐던 이승훈은 1만m까지 석권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매스 스타트는 보호 장비를 갖춘 선수들이 최소 규정 인원인 8명에 이르지 못해 자동 취소됐다. 평창 겨울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매스 스타트는 쇼트트랙처럼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16바퀴(6400m)를 지정 레인 없이 달린다. 두 선수가 뛰어 기록을 재는 기존 빙속 방식과 다르다. 이번 선발전에선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열리는 2015~2016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6개 대회에 파견할 선수 22명(남자 12명, 여자 10명)을 선발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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