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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추위 절정,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 8~13도로 떨어져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 기록이 깨졌다.

오늘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2.9도로 뚝 떨어졌다. 강원 설악산에선 수은주가 영하 8.3도까지 떨어져 올 들어 가장 추웠다. 철원과 화천 등에서도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았다.

이번 추위는 주말에 절정을 이룬 뒤 차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말 서울 등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를 기록해 지역에 따라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기온이 더 떨어질 예정이다. 중부지방 주말 낮 최고기온은 8~13도에 그칠 것으로 보여 외출에 앞서 두터운 외투를 준비해야 한다.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의 주말 낮 기온은 13~15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공기를 품고 있는 대륙성 고기압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졌다”며 “다음주 초반 이후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동안 바람도 강해 뚝 떨어진 날씨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강원과 동해안에선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써야 한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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