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스포츠] 北, U-17 월드컵 말리에 완패…전멸한 아시아

북한이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아시아 팀들이 전멸했다.

북한은 30일(한국시간) 칠레 마울레주 탈카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말리에 0-3으로 졌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우승팀인 북한은 다크호스인 말리의 벽을 넘지 못했다. 북한의 탈락으로 아시아는 대회 8강전에 한 팀도 진출하지 못했다. 전날 한국이 벨기에에 0-2로 졌고, 호주가 나이지리아에 0-6으로 대패해 나란히 16강에서 탈락했다. 시리아는 일찌감치 예선 탈락했다.

북한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아미도우 하이다라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대포알같은 중거리슛을 허용했다. 이어 시디키 마이가에게만 전반 37분과 후반 3분에 연속골을 헌납해 무너졌다.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로 E조 3위에 올랐던 북한은 의욕적으로 16강전을 치렀지만 말리의 유연하고 빠른 축구에 힘없이 무너졌다.

그밖에 크로아티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가 8강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8강 대진은 크로아티아-말리, 벨기에-코스타리카, 멕시코-에콰도르, 브라질-나이지리아로 정해졌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