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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맞은 김종필 증언록 … 지도자의 옷엔 시대정신 있다

정치인은 말과 옷으로 소통한다. 옷차림은 정치인의 또 다른 언어다. 김종필은 1960년대부터 스스로 디자인한 ‘JP 룩’을 즐겨 입었다. 오늘 100회를 맞는 ‘김종필 증언록’은 JP식 패션과 정치를 다룬다. JP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간소복을 디자인하면서 5·16 혁명의 실용정신을 담아내고 싶었다. 영국의 처칠 총리는 상의와 바지를 한 통으로 이어 만든 ‘처칠 롬퍼스’로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전의지를 국민에게 퍼뜨렸다. 박정희 대통령은 모난 것도 둥글둥글한 것도 싫어했다. 항상 단정한 옷차림과 얌전한 넥타이를 육영수 여사가 챙겨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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