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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울린 농협은행 … 1990명 합격 발표했다 취소

NH농협은행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과정에서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잘못해 1990명의 취업준비생이 혼란을 겪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채용대행업체인 인크루트가 지난 28일 오후 5시 농협은행 6급 신입사원 서류전형에 불합격한 1990명을 ‘합격’했다고 채용 홈페이지에 잘못 게시했다. 30분 뒤 인크루트는 오류를 발견하고 해당 페이지를 폐쇄했다. 오후 8시에 다시 합격자 명단을 게재하고 ‘합격’으로 잘못 발표했던 불합격자에게는 전화로 일일이 통보했지만 큰 혼선을 빚었다. “합격인 줄 알고 필기시험용 문제집을 구입했다” “이미 시험에 대비해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다”는 반발도 거셌다.

 농협은행은 29일 “채용대행업체 직원의 실수로 인한 사고이지만 채용기관으로서 책임을 진심으로 통감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또 문제집 구입비 등에 대한 피해 보상도 약속했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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