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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원 본뜬 조경, 평지에 꾸며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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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원묘원을 지향하는 재단법인 류안의 예래원이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묘원 2차(조감도) 부지 준공식을 열었다.

정원형 묘원 예래원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운 예래원 대표 등 유관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래원이 준공한 2차 부지는 7만5000㎡ 규모로 유럽의 정원 형태를 도입, 친환경적인 매장 방식과 조경을 구성한 국내 최초의 정원형 묘원이다. 기존 한국의 묘원이 대부분 산악지대에 있어 경사가 가파른 데 비해 예래원 2차 부지는 평지인 게 장점이다. 가족들이 방문하기 쉽게 설계했다. 또 주차장이 묘에서 최단 거리에 배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준공식은 김운 예래원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축사와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예래원이 이번 2차 부지를 오픈함으로써 대한민국 장묘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식 행사 후에는 준공을 축하하는 기념 음악회가 열렸다. 김운 예래원 대표는 “바쁜 일상과 핵가족화로 성묘를 등한시하고 묘원을 혐오시설로 여기는 추세가 안타깝다”며 “친환경적인 매장과 유럽식 정원 형태를 지닌 2차 부지가 가족이 찾고 싶은 묘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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