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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캔자스시티' 조니 쿠에토 VS '뉴욕M' 제이콥 디그롬 맞대결

[머니투데이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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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WS) 2차전이 29일 오전 9시7분에 열린다. 1차전을 먼저 가져간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선발투수로 조니 쿠에토(29)를, 반격을 노리는 뉴욕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27)을 내놓는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조니 쿠에토는 몸을 비틀면서 던지는 투수폼이 인상적이다. 시속 91~95마일(146~153㎞) 정도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 등을 주로 던진다.

지난 2015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는 2이닝 8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했지만, WS 1차전에서 14회 연장 승부에서도 무실점한 캔자스시티 불펜이 도우미로 나설 예정이다.

포스트 시즌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뉴욕 메츠의 디그롬은 최고 시속 99마일(159㎞)의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이 주특기인 파워피처다. 정규시즌에서는 WHIP(이닝 당 출루허용 수) 0.98로 메이저리그 전체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디그롬은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투구와 2실점 이하로 타선을 막아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하고 있다. 디그롬이 포스트 시즌 4연승에 성공할 것인지 주목된다.

타선에서 캔자스시티는 1차전과 변동이 없다. 알시데스 에스코바와(유격수), 벤 조브리스트(2루수), 로렌조 케인(중견수), 에릭 호스머(1루수), 켄드릭 모랄레스(지명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 살바도르 페레즈(포수), 알렉스 고든(좌익수), 알렉스 리오스(우익수)가 타석에 들어선다.

뉴욕 메츠는 커티스 그랜더슨(우익수), 데이빗 라이트(3루수), 대니얼 머피(2루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좌익수), 루카스 두다(1루수), 트래비스 다노(포수), 마이클 콘포토(지명타자), 윌머 플로레스(유격수), 후안 라가레스(중견수) 순이다. 1차전에서 지명타자로 나왔던 켈리 존슨이 빠지고 라가레스가 9번 타자로 들어왔다.






도민선 기자 doming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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