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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수학 실력, 선생님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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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나 예체능 또는 기술등 어느 분야든 배우려는 학생이 있으면 그를 지도하는 선생님이 있게 마련이다. 교육이란 결국 선생님의 가르치는 교육 내용은 물론 그의 모든 것을 학생이 일방적으로 받아 들이고 배우는 과정이다. '선생님 말씀 잘 들었냐' 는 부모의 질문에는 이 절대적 관계의 전폭적인 수용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래서, 그 지도자의 생각, 성격, 심지어 습관까지 그의 제자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며, 특히 모든면에 흡수력이 높은 틴에이져 시대의 젊은 학생일수록 받게되는 그 영향력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의 기량과 추구하는 배움의 수준이 높을수록 그에 걸맞는 더욱 좋은 지도자의 가르침을 받아야 함은 당연하다. 우리가 좋은 대학 으로의 진학을 원함은 바로 그 곳의 좋은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려는 뜻이기도 하다.
 
학생들만 등수, 등급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선생님들의 실력과 가르치는 능력에도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와 서열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과 학생의 만남과 인연이 자녀의 소중한 미래와 인생의 상당 부분에 알게, 모르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 점부터 깊이 인식하고 좋은 선생님을 찾아내어 자녀의 지도자로 모시는 일이 부모가 자녀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하는 가장 첫 번째 일이며, 가장 중요한 일임 알아야한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좋은 지도자'의 덕목이란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모범적인 인격, 그를 바탕으로
 
1. 학생과 가르침에 대한 열의와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 2. 그 분야의 탁월한 실력을 지니고 있는가, 3.가르치는 재주와 전달하는 기술이 뛰어나는가, 4. 오랜 기간의 충분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는가, 5. 그간 이루어 낸 특출한 실적과 평가를 보유하고 있는가, 6. 학생의 미래를 소중히 생각하고 크게 향상시키려는 긴 안목을 지녔는가 등으로 확인된다. 각 분야 별로 그 분야의 성격에 따라 요구되는 지도자의 성격이 다르겠지만, 수학은 과목 특성상 좀 더 다른 각도의 섬세하고 심도 깊은 접근이 요구된다. 근본적으로 다른 과목과의 다른 점은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반드시 생각을 해야만 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단 하나 뿐인 긍극의 정답에 도달하는 방법의 학문인 것이다. 별 깊은 생각없이 단순히 머리나 몸으로 암기하거나 익히며, 감정 또는 느낌에 의존하는 일반 과목, 기술 또는 예체능과 확연히 구분되는 이유이다.
 
이해력, 응용력, 분석력, 추리력, 집중력 더불어 인내력까지 요구되는 온갖 사고 능력이 총동원되어야 하는 이 수학 과목을 주제로 교육 대상자인 제3자를 통하여 그 목표를 이루어 내어야하는 수학 지도자의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어설픈 실력과 자기 자신도 깨닫지 못한 옳지 않은 방법으로 순진한 약자를 이끈다고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범죄 행위의 한 모습이다. 온갖 정신을 집중하여도 발생할 수 있는 실수, 그리고 그 아주 사소한 실수까지도 허락되지 않는 그 엄격함, 수 많은 과정중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의 탐구, 또 끝도 없는 깊이와 넓이까지, 어쩌면 모든 학문 중에서 가장 섬세하고, 예민하며,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인 수학-, 그렇기 때문에 이 들을 해결하고 극복해 가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는 과목, 수학-
 
이 이중적인 수학의 중심에는 늘 그를 지도하는 선생님이 존재한다.
 
수학을 미워하는 학생, 수학을 사랑하는 학생, 그리고 수학으로 추락하는 학생, 수학으로 비상하는 학생-
 
상당 부분이 그를 지도한 선생님의 책임이며, 많은 부분이 그를 지도한 선생님의 덕택이다.
 
문의 : 02-529-8808 / 홈페이지 : 수학훈련센터.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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